Industry 4.0, Industrial internet, IoT, 브라우저 서버….
"대단한 것 같은데 뭐지?", "왠지 어려워 보여", "관리 비용이 들 것 같아" 등 파나소닉 디바이스 SUNX는 이 모든 고민 해결을 위해 기존 설비에 프로그래머블 컨트롤러 FP7를 연결하기만 하면 시작할 수 있는 "Let's start IoT!" 를 제안합니다.
설비 및 인터넷에 연결하여 브라우저에서 확인하고 조작.
간단히 시작할 수 있는 "Let's start IoT!" 의 개요를 소개합니다.
태블릿, 스마트폰에서는 QR 코드로 접속!
기존 PLC의 정보를 FP7 내 Web 서버(홈페이지)에서 공개.
클라우드 서버 등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 설비 정보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thernet은 후지제록스 주식회사 및 미국 Xerox Corporation의 등록상표입니다.
FP7에서 공개할 Web 콘텐츠(화면)를 간단히 디자인할 수 있는 작화 툴입니다.
스위치/램프/미터 등의 Web 부품을 화면상에 배치하고 속성을 설정하여 임의의 Web 콘텐츠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HTML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PLC의 정보와 연계된 Web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FP7은 기본 탑재된 Web 서버 기능을 통해, FP7 내에 Web 사이트를 개설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브라우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간단히 현장의 "지금" 을 확인합니다.
Web 브라우저에서 데이터 열람이 가능하므로 전용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