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ink 대응 통신 유닛 SC-GU2-C
디지털 센서를 CC-Link에 직결 가능
배선 절감, 공수 절감은 물론 추적 관리, 예방 보전 등에도 공헌
특징
동작 검증용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준비
터치 패널상에서 디지털 센서의 임계값, 입광량의 확인이나 각종 설정이 가능합니다.
>>동작 검증용 소프트웨어
추적 관리
장치 기동 시의 센서 설정 상태를 파악・저장하여 장치 납품처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의 조기 해결에 공헌합니다.
설비의 리모트 감시
설비・라인에 이상 발생 시 네트워크를 통해 센서의 설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작업자의 공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 작업의 효율화
장치 출하 시의 설정 조건을 "설정 파일"로 저장해 두면, 센서를 교환할 때도 CC-Link를 통해 작성하는 것만으로 대응 가능. 교환 작업도 커넥터 연결로, 공구 없이 간단히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예방 보전
센서의 입광량과 압력값의 디지털값을 정기적으로 취득・그래프화하여 예방 보전이 가능.
(예) 화이버 센서의 오염 등으로 인한 광량 저하
메모리 기능으로 간단히 유지보수
연결되어 있는 디지털 센서의 설정을 SC-GU2-C에 기억. "설정 확장(EXT.)" 키를 누르기만 하면 설정 데이터를 송신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센서 교환 등의 유지보수가 간단합니다.
또한 전원 투입 시 SC-GU2-C에 저장되어 있는 설정과 디지털 센서의 설정을 자동으로 체크합니다. 설정이 다른 경우에는 메모리 기능 표시등이 점멸하고 경보 신호도 보낼 수 있으므로, 설정을 변경한 상태에서 장치가 가동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배선 절감・시공 절감・공간 절감
CC-Link 자국의 설치 공간을 절감. 커넥터로 연결 접속하기 때문에 배선 공수를 줄일 수 있어 시공 시간 단축에 공헌합니다.
빈 유닛을 설정하여 공간 절감
데이터를 정확하게 제어하기 위해 1byte(센서 입력 : 8대 분량)마다 처리하는 경우 또는 이후에 센서 추가를 예정하고 있는 경우에 빈 유닛(센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리모트 I/O는 반드시 16대 정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만, 최소한의 설치 공간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예) 16대를 8대로 나누어 빈 유닛을 3대씩 만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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