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보전' 및 '구동 감시'를 위해 수집, 축적되는 현장의 데이터.
그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노하우와 시간이 필요하며 이는 생산 현장의 부담이 됩니다.
파나소닉 인더스트리의 '셀프 모니터링 센서'는 IO-Link를 통해 센서의 데이터를 비롯한 센서 자신의 '상태'도 상위로 전달하여, 수집 데이터량을 절감하고 데이터 분석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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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모니터링을 통해 과제 해결
스테이터스 | 상태 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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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 정상 동작 중입니다. | ||
통지 | 세팅을 재검토하십시오. 검출 상태 불안정 |
※재설치, 재설정하여 정상으로 복귀 입광량 저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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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수명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기기 교환이 필요한 상태 |
※메모리 저장 횟수의 한계, 가동 시간 한계 등 | |
이상 | 단락했습니다 / 고장입니다 기기 제어가 불가능한 상태 |
※출력 단락, EEPROM 파손 등 |
※ | PLC 등에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셀프 모니터링 센서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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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모니터링 센서의 IODD 파일은 당사 Web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위해 파나소닉 '제어기기 Web 회원' 등록이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하기
간단해진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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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모니터링 센서의 '상태'를 |
세경 반사형 화이버로 기존 대비 약 1.6배(표준 반사형 화이버는 약 1.4배) 실현. 설치 여유도가 향상됩니다.
화이버 | 검출 거리(STD 모드) | 검출 거리 증가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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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551 | FX-501 | ||
FT-31 | 480mm | 315mm | 152% |
FT-42 | 1,470mm | 1,130mm | 130% |
FD-41 | 200mm | 125mm | 160% |
FD-61 | 620mm | 450mm | 138% |
동일한 히스테리시스(응차)라면 입광량이 큰 쪽이 보다 안정적으로 검출합니다.
검출 파워가 강하므로 광축이 약간 어긋나도 안심입니다. 먼지나 분진이 많은 현장※ 및 극소 범위 검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투광 주파수에서 내환경 모드로 설정하면 LED 전구 광원에 대해 내사용 주위 조도가 통상의 약 2.5배가 되어 오작동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
FX-500 시리즈에서 범용적인 기능만을 남겨 사용성을 우선시하였습니다. 더욱 편리한 사용을 도모합니다.
센서의 기본 조작 항목을 3개의 표시등과 2화면으로 나타내는 MODE NAVI. 현재 어느 조작 모드를 설정 중인지 처음 사용하는 작업자도 알기 쉽도록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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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모드 기능 일람
PRO 1 | 응답 시간 설정, 타이머 설정, 시프트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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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2 | 티칭 잠금 설정, 디지털 표시 내용 설정, 디지털 표시 반전 설정, 에코 설정 |
PRO 3 | 표시 조정 설정, 리셋 설정, 투광 주파수 설정, 설정값 추적 주기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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